사회 사회일반

쇼윈도엔 봄이 왔는데






절기상 우수를 하루 앞두고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명동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성형주기자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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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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