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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무해한 살균 탈취제 카인들리케어 1차 물량 완판 기록




(주)해피래빗(대표 한성원)의 천연생활 브랜드 ‘카인들리케어(Kindly care) 살균 탈취제’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소셜커머스에서 론칭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카인들리케어(Kindly care) 살균 탈취제’가 6,000개의 1차 물량을 완판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카인들리케어는 론칭 이후 설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 지인, 직원에게 고급스럽고 센스 있는 선물로 관심을 끌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내부 회원 기업 영업과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카인들리케어의 완판을 이끌었다.


카인들리케어 살균 탈취제는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독자기술 ‘미네랄 엔자임’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전 성분이 신뢰받는 단체 EWG에서 가장 높은 그린 등급을 받은 건강한 탈취제다. 더불어 천연 식물성 원료 ‘마조람’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은은한 마조람 향으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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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인들리케어 살균 탈취제를 출시한 (주)해피래빗 한성원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같은 불완전한 환경 상태일 때 개개인의 위생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생활 위생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카인들리케어 살균 탈취제는 2차 물량 소진 중이며, 자사 쇼핑몰뿐 아니라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주요 소셜커머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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