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유플러스, ‘5G 복지요금제’’국내 첫 선






LG유플러스 모델이 21일 국내 5G 요금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들이 수화로 의사소통 하거나, 화면으로라도 상대방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영상·부가 통화 제공량을 대폭 늘린 ‘5G 복지 55’, ‘5G 복지 75’ 복지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관련기사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