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력 증가된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유브이 쉴드 선 마스터 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내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넥슨화장품이 출시한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유브이 쉴드 선 마스터 플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번들거림이 적어 남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넥슨화장품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완벽한 피부 방어를 해주는 선크림”이라며 “콜라겐 발효 여과물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 진정 시켜줘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라고 소개했다.



현재 판매되는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유브이 쉴드 선 마스터 플러스’는 PA+++에서 PA++++로 , 피부 표현은 좀 더 화사하고 밝게 리뉴얼 된 제품이다. 피지 흡착력이 우수한 다공성 파우더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스킨 톤 색상으로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넥슨화장품 관계자는 “매달 매출이 3배씩 늘어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제품력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레오페 더마클리닉 유브이 쉴드 선 마스터 플러스’는 완판 리뉴얼 기념으로 오픈마켓과 쇼핑몰에서 1+1 이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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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