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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최우수' 등급

광주테크노파크 전경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국 19개 TP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은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지역별 TP가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는 정책기획 플랫폼 및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으로 나눠 공동 운영하고 있다.



광주TP는 '지역혁신성장 플랫폼 고도화 및 성과창출 극대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기반 발전전략 수립, 데이터 플랫폼 기반 통계관리 강화(이상 정책기획 플랫폼), 기술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광주형 중소 선도기업 육성, 지역기업 성장 촉진(이상 기업지원 플랫폼) 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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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 플랫폼 부문에서는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7억원(국비) 확보, 사업비 7,0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선정,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14개사 43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에서는 기술교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과제발굴 및 기획지원의 성과로 5개 과제가 총 42억 규모의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됐다.

또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 기술닥터 시스템 구축 및 유튜브를 활용한 기술교류회 개최 등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에도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광학부품 전문기업 엠피닉스(대표 강상도)는 시장경쟁력 분석 등 기술닥터제 지원을 통해 광주에서 유일하게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에 추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선민 광주TP 원장은 "올해는 지역산업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주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선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산·학·연·관 간 융합과 공유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촉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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