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정책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전폭적인 지원…의원 41명 구성된 선대위

후보 비서실장 이수진·천준호

수행실장 강선우 맡아 전폭지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병원 간호사, 필수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후보 비서실장에 이수진 의원과 천준호 의원을 임명했다. 대변인에는 고민정 의원, 부대변인에는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수행실장은 강선우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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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민주당 의원 41명과 지역위원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릴 예정으로 인선은 의원·지역위원장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박 후보는 이날 조정훈 시대전환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은 부동산 정책·소상공인 대책 등의 각 후보별 10개 공약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어 오는 6~7일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단일화 방식은 100%로 국민여론 조사로, 두 개 여론조사기관의 결과의 평균값을 내어 단일후보를 결정한다. 단일 후보 결과는 8일 발표한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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