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2,100조 원 풀린다…美부양안, 바이든 서명만 남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50일 째인 10일(현지 시간)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왼쪽 두 번째)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애대표가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인 ‘미국구조계획’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2일 법안에 최종 서명한다./로이터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50일 째인 10일(현지 시간)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왼쪽 두 번째)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애대표가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인 ‘미국구조계획’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2일 법안에 최종 서명한다./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50일째인 10일(현지 시간)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왼쪽 두 번째) 하원의장과 척 슈머(왼쪽 세 번째) 상원 원내대표가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약 2,100조 원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인 ‘미국구조계획’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으며 자축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법안에 최종 서명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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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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