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KLPGA 최혜진·이소영 vs 김지현·조아연 스크린 샷 대결

골프존, 18일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개최

총상금 2,000만원…36홀 팀 스킨스 매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2021시즌 개막에 앞서 스크린골프로 샷 대결을 벌인다.

㈜골프존은 18일 오후6시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미리 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with 골프존’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앞두고 골프팬들에게 이색 볼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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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총 상금 2,000만원을 놓고 36홀 팀 스킨스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그룹 후원 선수들인 최혜진(22)과 이소영(24), 그리고 2018·2019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30·한화큐셀)과 조아연(21·동부건설)이 각각 팀을 이뤄 스크린골프 승부를 펼친다. 대회 코스는 실제 대회장인 롯데스카이힐 제주CC로 설정된다.

방역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며, 대회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N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SBS GOLF와 스크린골프존 채널은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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