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구승회 재무자문부문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교통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구 대표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을 추천했다.
구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