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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선정







면역력 시대에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는 (주)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국내 시장을 대표하는 명품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정직한 원료와 고품질의 기능성분으로 효력이 뛰어난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알로에 시장의 혁신을 시도해왔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는 국제심포지엄과 식약처로부터 검증받은 자연친화적인 신소재로 고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신소재 발굴에 따른 제품 업그레이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R&D에 가성비와 가심비로 업계를 리드해나가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 성분도 최소화해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기업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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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된 식품군도 그린알로에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인 칼슘도 칼슘의 흡수 촉진에 반드시 필요한 보조인자를 천연 원료로 함유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타입으로 세밀하게 구성했다.

이 밖에 대사 작용의 마지막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에 맞춰진 기능성 제품도 자연물질 위주로 선보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린알로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진화를 위해 캡슐의 제형도 식물성 연·경질 형태로 혁신해 친환경브랜드 기업 이미지로 알로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정직한 원료와 차별화된 품질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기업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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