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 오멜론(Omelon)이 오는 4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홈케어 디바이스 신제품 ‘오메가 인젝션 미니’를 론칭한다.
오멜론에서 선보인 ‘오메가 인젝션 미니’는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사용하는 오메가 인젝션 기기를 축소시켜 휴대와 이동이 용이한 사이즈로 축소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한국 나노 기술원에서 나노 분사 인증 받은 뷰티 디바이스로 초미세 에어 분사구와 초미세 앰플 분사구를 통해 앰플을 분사하고 제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한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 전용 앰플인 ‘히알루파인 앰플’은 피부의 보습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특허성분인 네바네바 콤플렉스와 히알루론산, 베타글루칸, 편백나무 성분이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듯한 물광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멜론의 홈케어 디바이스는 프랑스와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입점이 까다로운 호텔 스파 브랜드 더프라자호텔 더벨에 입점했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멜론은 론칭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을 준비했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 본체와 함께 21만 원 상당의 히알루파인 앰플(4개월분)을 함께 구성해 롯데 홈쇼핑 고객을 위한 특별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멜론은 선주문하는 고객에게는 35만 원 상당의 LED테라피 디바이스 ‘더마힐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주문은 롯데 홈쇼핑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멜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