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1주일 이상 늦게 활짝 핀 태안의 벚꽃

7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충남 태안은 해양성 기후라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이상 늦게 핀다. /태안=연합뉴스7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충남 태안은 해양성 기후라 내륙보다 벚꽃이 일주일 이상 늦게 핀다. /태안=연합뉴스






/안현덕 기자 always@sedaily.com

관련기사



안현덕 기자 always@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