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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세계적 레코드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 NFT 첫 경매 진행한다

출처=오리진 프로토콜.출처=오리진 프로토콜.




세계적 싱어송라이터이자 레코드 프로듀서인 라이언 테더(Ryan Tedder)가 그의 첫 NFT 경매를 탈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의 NFT 런치패드에서 진행한다.



14일 오리진 프로토콜 라이언 테더의 NFT 경매가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언 테더는 아델(Adele), 마룬파이브(Maroon 5), 비욘세(Beyonce)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업했고, 총 3번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선 트와이스의 ‘크라이 포 미(CRY FOR ME)’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NFT는 라이언 테더가 작곡한 음원과 스위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아트 오브 버스트(Art of Bust)의 시각 작품이 콜라보레이션 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튜 리우(Matthew Liu) 오리진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는 “다수의 할리우드 슈퍼스타들이 오리진 프로토콜 NFT 런치패드에서 첫 번째 NFT 경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오리진 프로토콜은 아티스트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NFT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도예리 기자 yeri.do@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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