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부 직원 코로나19 검사서 전원 음성

19일부터 정상출근

/이미지투데이/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법무부 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법무부는 본부 직원 1,235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인 결과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법무부는 앞서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법무부 공간 전체를 폐쇄했다.

법무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만큼 음성 판정이 나온 자가격리자 12명을 제외하고 19일부터 정상 출근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