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를 표방하며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던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피에드 in 서울’이 상업시설 분양에 나선다.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은 고소득의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상업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르피에드 in 서울’은 고급 오피스텔답게 고소득의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계약에 나선 곳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들도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의 투자가치를 높인다. 먼저 ‘르피에드 in 서울’ 입주민을 위한 식당을 운영할 계획인 이종국 셰프의 음식점이 3층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종국 셰프는 미슐랭 스타 셰프로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끼에 100만원 상당의 한식당의 오너 셰프로도 주목받은 유명 셰프다.
2층에는 고급 뷰티 메디컬센터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 또한 지하 공간에는 한샘의 체험형 매장인 디자인파크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 체험형 홈 인테리어 매장을 표방하는 한샘 디자인파크는 생활용품부터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한 매장이다.
배후수요의 범위도 넓다. 상업시설 주변으로 약 2만 3천여세대의 배후세대가 존재하는 것은 물론, 문정법조타운이 인접해 있고, 첨단업무지구도 가까이에 있어 근무 수요의 흡수도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까지 갖출 예정으로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은 탁월한 수요의 흡수가 가능한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에게 관심 받을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상업시설 투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구매력과 유동인구라고 할 수 있다”며,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입주민의 높은 구매력과 인근 2만 3천여 세대 주거단지, 문정 법조타운, 첨단업무지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은 물론, 지하철 직접 연결이라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매력있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은 시행사가 건물의 활성화를 위해 앵커테넌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1년간 시행사가 앵커테넌트 업체와 연계하고 수분양자는 임대에 대한 권한을 시행사에게 양도하는 방식으로 임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물 활성화는 물론 수분양자도 안정적인 임차인을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314-7번지 지하1층 3개호실, 지상 1층 29개호실 총 32개 호실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르피에드 in 서울 상업시설’과 관련된 상담은 문정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52-4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상담은 100% 예약제로 운영 된다.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르피에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