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용 선물로 건강관련 제품이 인기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던 지난해, 한 이커머스 업체가 주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 순위에서 건강식품(39.4%)이 2위, 건강관련 가전제품(4.4%)이 4위로 집계됐다.
특히 온라인 수업, 재택 근무 등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눈 건강을 위한 기능성 안경렌즈도 가정의 달 선물로 주목할 만하다.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바리락스 혹은 니콘 누진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피스렌즈 니콘 솔테스의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중한 이의 눈 건강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능성 안경렌즈를 가정의 달 선물로 제안하고,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안경을 착용하는 건강한 시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버이날 선물로 적합한 누진렌즈로는 프리미엄 누진렌즈 바리락스 X, 바리락스 컴포트 맥스 및 니콘 씨맥스 얼티밋이 대표적이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니콘 씨맥스 얼티밋의 경우, 개인별 설계 매칭 시스템을 통해 4억개 이상의 설계 중 착용자의 도수에 적합한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는 에실로의 프리미엄 누진렌즈이다.
또한 디지털기기 사용량이 증가한 요즘, 오피스렌즈 니콘 솔테스는 중?근거리 시야를 강화해 근거리 데스크 업무에 최적화된 렌즈이다. 일상에서는 누진렌즈를, 데스크 업무 시에는 오피스렌즈 착용을 통해 눈의 피로도는 줄이고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실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정의 달 사연 공모 및 공식 SNS 채널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문구가 담긴 캘리그라피 카드를 제작해 주는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에실로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이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선물을 마련할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선물을 받고, 눈 건강의 중요성 또한 인지하여 건강한 시생활을 영위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