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일상 회복한 중국, 신음하는 인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만 명 안팎으로 나오는 등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악인 가운데 1일(현지 시간) 가지아바드 지역의 한 시크교 사원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산소를 마시며 고통을 견디고 있다( 위 사진). 반면 같은 날 중국 우한의 한 공연장에서는 구름같이 모여든 관중이 ‘노 마스크’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아래 사진).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1~5일) 첫날 여행객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UPI·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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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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