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가 트롯 가수 홍지윤을 제로칼로리 프리미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 맛’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체결하고 5월 첫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링티제로는 올 4월 ㈜링티에서 출시한 신제품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매일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한 페트병 음료 제품이다.
또한, 링티제로 복숭아 맛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0kcal 수분 충전 음료일 뿐 아니라 합성 향료와 설탕 색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비타민 6종과 아미노산, 아연, 마스네슘 등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을 한 병에 담아낸 프리미엄 음료이다.
링티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트롯바비로 인기를 끌며 최종 2위를 차지한 홍지윤을 모델로 발탁, 프로그램에서 발랄하고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홍지윤을 통해 프리미엄 음료 링티제로의 모습을 제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홍지윤은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 ‘내 딸 하자’에 출연 중이다.
이에 ㈜링티 관계자는 “인형 같은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지윤을 링티제로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링티제로 복숭아 맛의 상큼함과 수분 충전 음료의 장점을 전 연령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라며, “링티제로의 우수한 제품력과 모델 홍지윤의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링티제로는 상큼한 복숭아 향이 느껴지는 동시에 제로 칼로리라는 장점이 있어 현재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과 링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