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7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북부 하틀풀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보수당 후보 질 모티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보수당이 57년 만에 이 지역을 탈환해 존슨 총리의 국정 운영에 힘이 실리게 됐다. /AP연합뉴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