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로 국민의힘 복당 절차 밟을 것”“26년 전 신한국당 입당 후 단 한번도 당 떠난 적 없어”“20대 총선 때 부득이하게 당 떠나”'지난 1년 제 정치역정, 부족함 되돌아보는 시간'“트럼프도 가세한 ‘위장평화’로 지방선거 패배, 홀로 감내 힘들었다”“당원으로 책임과 의무 수행, 정권교체 밀알되겠다'홍준표 무소속 의원/연합뉴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