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블록체인 스타트업 DSRV LABS, 네이버 이어 KB인베스트먼트 투자도 유치

KB인베스트먼트로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

네이버 D2SF 투자까지 약 40억 원 규모


네이버 D2SF는 자사가 투자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DSRV LABS’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DSRV LABS는 네이버 D2S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지 6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고, 창업 2년 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약 4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기업이 대형 기관의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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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LABS는 여러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밸리데이터로서 새로 생성되는 블록(정보 저장 단위)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를 확인해 이용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DSRV LABS는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개발력이 뛰어난 멤버들로 구성된 밸리데이터 기업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PoS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김지윤 DSRV LABS 대표는 “우리의 강점은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분산경제 인프라를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다양한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광범위한 산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제공사로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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