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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 배후수요 독점상가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 급부상

24시간 365일 활성상가, 대형 앵커시설 업종 문의 폭주




상가투자를 고려할 때 입지, 배후수요 등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어떠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가도 중요하다. 유명한 대형업체가 입점하면 앵커역할을 함과 동시에 상가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수원 삼성전자 앞에 위치한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은 대형 앵커시설 업종들의 문의가 폭주하는 상황이라 임대자와 분양자들에게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대형앵커업종이 들어서는 상가는 고객 유입력이 강력하여 상가활성화가 빠르게 진행이 되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기에 선호대상이다.


무엇보다 삼성전자를 품은 단독상가라는 것이다.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삼성SDI,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삼성전기, 삼성전자 디지털연구소,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 SDS ICT 수원센터, 삼성전자 공업단지, 삼성전자 연구단지 등 삼성과 관련된 R&D와 마케팅 인력들이 약 3만4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 관련 주변의 협력 업체 수요도 풍부하다.

이 외에도 80% 분양율의 테크트리 지식산업센터와 100% 완판 된 기숙사 등 약 4천700여 명의 단지 고정수요에 주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수요 8천여 명, 인근 래미안 영통 마크원 등 주변아파트 약 1만2천200여 명 등 총 6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독점하는 상가다.


삼성전자 앞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주변에 이렇다 할 상가나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삼성직원 및 많은 수요층들이 점심, 저녁 식사 또는 회식을 하기에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 수요층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상가로 경쟁자가 없고 상업시설 내에도 업종독점이 가능하여 경쟁업종 없이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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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 위치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하여 365일 24시간, 주 7일 운영할 수 있는 상가이다. 그래서 공실걱정이 없는 상가로 손꼽힌다. 신축 상가이기에 권리금이 없어 창업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타 상품들 대비, 상가비율이 적어 빠르게 입점이 되고 상가가 활성화되면 향후 권리금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올 11월 준공 예정을 목표로 롯데건설이 시공하여 든든함을 더한다. 롯데캐슬로 잘 알려진 롯데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8위, 한국서비스 대상 17년 연속 수상 등 시공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국내 최고의 대표 건설사이다.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478-6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이다. 홍보관은 영통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06 미네시티 1층 101호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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