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포토뉴스]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KT '광화문 원팀' 출범






25일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열린 광화문 원팀 출범식에서 KT 구현모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수 종로경찰서 경무과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김기태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 이용묵 사장(소상공인 대표)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강필영 종로구 부구청장, 조성형 매일유업 총괄부사장, 한만진 한국의학연구소 상임고문,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KT가 광화문에 있는 14개 기업·지자체·비영리기관과 출범한 광화문 원팀은 정부와 지자체, 비영리기관과 협업해 상생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퇴근길 밀키트'와 '사랑의 효박스'를 원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했다./이호재기자.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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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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