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KCC글라스 여주공장 5호기 화입식

3일 KCC글라스 여주공장에서 열린 생산라인 5호기 화입식 행사에서 (왼쪽부터)정몽열 KCC건설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진 KCC 회장이 용해로에 불씨를 심는 화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CC3일 KCC글라스 여주공장에서 열린 생산라인 5호기 화입식 행사에서 (왼쪽부터)정몽열 KCC건설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진 KCC 회장이 용해로에 불씨를 심는 화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CC






3일 KCC글라스 여주공장에서 열린 생산라인 5호기 화입식 행사에서 정몽열(왼쪽부터) KCC건설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진 KCC 회장이 용해로에 불씨를 심는 화입식을 진행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생산라인 5호기 재가동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유리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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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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