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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CAR' 패셔니스타 봉태규X조세호 출격...명품 패션 비하인드 대방출





'티키타CAR'에 패셔니스타 봉태규와 조세호가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봉태규와 조세호가 탑승해 명품 패션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쏟아낸다.



이날 봉태규는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던 치마 패션에 대해 "아이들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앞서 봉태규는 제작보고회에 명품 치마를 입고 등장, 파격적인 스타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과연 봉태규가 아이들의 어떤 교육을 위해 치마를 택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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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태규는 드라마에 입고 등장해 완판시킨 해외 명품 브랜드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전한다. 특히, 봉태규는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로부터 받은 자필 편지를 공개해 그 편지 내용에 호기심이 집중된다. 또한, 봉태규가 현장에서 직접 공개한 명품 브랜드의 선물 언박싱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봉태규는 드라마에서 명품 브랜드를 입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했고. 봉태규의 설명에 MC들 모두 감탄했다고 전해져 그가 명품을 입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최근 20kg 감량에 성공, 더욱 물오른 패셔니스타 열정을 드러내고 있는 조세호는 명품 패션에 얽힌 루머에 대해 밝힌다. 이날 조세호는 "명품 브랜드에서 입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 진실은 무엇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티키타카'는 6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도희 dohee@sedaily.com


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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