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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코어, 캐나다 청정 원료 ‘햄프 대마종자유’ 선보여







최근 건강식품 시장의 핫이슈로 대마종자유가 떠오르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영양제가 인기를 끌었는데, 2019년엔 크릴오일이 2020년엔 식물성알티지오메가3가 큰 이슈였다면 올해는 대마종자유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Nutricore)가 식용 대마의 일종인 햄프(Hemp)의 씨앗에서 추출한 햄프씨드 오일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트리코어의 햄프 대마종자유는 NCS(No Chemical Solvent, 무화학용매) 냉압착 공법을 사용하여 저온에서 화학성분 없이 압력만으로 유지를 추출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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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화학성분 걱정 없는 뉴트리코어의 대마종자유는 원료 역시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재배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우수종자 인증협회 AO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원료로 품질도 신뢰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는 대마씨의 재배부터 수확과 추출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이루어진 원스톱 공정으로 신선도도 극대화했다. 아울러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100% 순수 대마종자유만 담아냈다. 엑스트라 버진은 대마씨를 수확한 뒤 제일 처음 압착하여 짜낸 기름으로, 트랜스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나트륨, 당류 등이 없는 깨끗한 기름으로 최상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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