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부동산 투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수조사 의뢰서를 제출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6.11/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