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기도 안전 특별점검관, 국토교통부 건축구조기술사, 국토안전관리원 주무관 등 전문가들이 소방관과 함께 건물 구조 안전진단을 위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한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소방관이 1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