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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프로세서 탑재 델 인스피론 노트북 초특가 판매







글로벌 기업 델(DELL) 국내 공식파트너 ㈜오진상사(대표 승만호)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합리적 가격대를 자랑하는 인스피론 노트북 3종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기획전에 포함된 델 인스피론 15 5515, 14 7415(2in1), 14 5415 모델은 최신 AMD 라이젠5000 시리즈와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랩탑 GPU를 탑재한 14, 15인치형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는 베젤이 거의 없는 Narrow Bezel을 적용하였으며, 큼직한 터치패드, 미세 조정이 가능한 듀얼 마이크를 탑재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HD 웹 캠과 함께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하드웨어 솔루션이 내장되어 있어 최상의 온라인 스트리밍 품질도 보장한다.


또한 360도 플립이 가능해 4가지 모드(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모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 지원 및 2버튼을 지원하는 액티브 펜을 기본 제공해 태블릿 모드에서 필기, 그림, 마킹 등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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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PC가 자동으로 켜지는 리드-오픈(Lid-open) 센서와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의 지문 인식기(옵션)를 제공해 노트북을 보다 빠르게 부팅하고 로그인할 수 있다. 또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기능을 통해 신속한 업무 전환이 가능하며, Wifi 6가 탑재되어 있어 기존 버전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새로운 인스피론 14 2in1시리즈는 ‘적응형 서멀(Adaptive thermals)’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최상의 PC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일반 업무 사용 시 최대 13시간을 지원하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익스프레스 차지(Express Charge)’ 기능을 통해 배터리를 60분 내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iOS 및 Android)과 무선으로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델 모바일 커넥트(Dell Mobile Connect)’ 솔루션을 통해 PC를 사용하면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델(Dell)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오진상사(주) 담당자는 "6월 진행 되는 델 인스피론 노트북 구매 시, 11번가 6.5% 할인쿠폰과 100,000만원(전원) 쿠폰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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