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사진]가맹점 수수료율 재산정에 카드사 노조들 뭉쳤다
입력2021.06.25 15:44:05
수정
2021.06.25 15:44:05
2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출범식에서 7개 카드사 노조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올해말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빅테크의 결제산업 잠식 등에 따른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노조들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 김지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