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는 30일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화이자 백신 총 700만 회분의 도입이 완료된다. 추진단은 “3분기에도 화이자 백신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