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금호건설, 814억원 규모 육군3사 BTL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금호건설은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814억원 규모의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Build Transfer Lease)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북 영천시에 ‘교육본청(행정동+복지동), 교육생생활관, 교육지원시설, 통합교육관 등 건축물 8개동을 짓는 사업이다.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7월 완공 예정이다.

관련기사



금호건설은 육군의 미래상을 반영한 3가지 콘셉트 설계안을 제출했으며 육군 3사관 학교의 미래 아이덴티티를 설계에 최대한 반영하고 생도들의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친환경적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크게 끌어 올렸으며 일조, 조망을 최대한 높였다.

이외에도 금호건설은 육군방공학교, 전북대창원대생활관 등 다수의 BTL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조치원 신흥주공연립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부천 대진빌라 소규모 재건축사업’, ‘청주 사직 3구역’ 등의 수주고를 올렸다. 해외사업에서도 ‘베트남 렌강(Len River) 관개시설 개선사업’,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관개개발 및 홍수 피해 저감사업’ 등을 따내는 등 선전하는 모습이다.



권혁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