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면 개장후 첫 주말 맞은 부산 해수욕장 '마스크 인파'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하고 첫 주말인 4일 피서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 중인데 백신 접종자도 해수욕장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태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