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5층 실내정원에서 모델이 ‘손흥민 기념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을 통해 한국조폐공사의 손흥민 기념메달을 판매한다. 원형과 지폐형 두 종류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