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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교 코로나 집단감염…전수검사 받는 초등생
입력2021.07.06 18:09:04
수정
2021.07.06 18:09:04
6일 학생 2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직원·가족 등 3,000여 명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미추홀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가능성 파악을 위해 방역 당국에 관련 조사를 문의했다./인천=오승현 기자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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