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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발달장애 화가 작품들 '한자리에'
입력2021.07.08 17:53:04
수정
2021.07.08 17:53:04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그림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13명의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들이 그려낸 자국의 아름다움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 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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