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 침수 가전수리에 구슬땀…가전 3사 팔 걷어붙였다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 등

3사 합동무상수리팀 운영






9일 LG전자(066570) 서비스엔지니어들이 전남 진도군에서 침수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는 삼성전자(005930), 위니아딤채(071460)?위니아전자와 함께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에서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며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전3사 합동무상수리팀은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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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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