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베스핀글로벌, 부산 클라우드 인력 5년간 2,000명 채용한다


베스핀글로벌이 부산시에 ‘베스핀글로벌 테크 센터’(BTC)를 설립하고 앞으로 5년간 지역 클라우드 인력 2,000명을 육성·채용한다. 제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해 동남권 제조업 벨트에서 지역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형준(왼쪽) 부산시장이 12일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와 부산시청에서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베스핀글로벌박형준(왼쪽) 부산시장이 12일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와 부산시청에서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12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클라우드 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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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베스핀글로벌은 BTC 부산을 설립해 5년간 최대 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 하반기부터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베스핀글로벌은 전문강사·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 이전?구축?운영 및 관리와 데브옵스·빅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CDP) 기업이다. 중국·중동·미국·동남아시아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 3,000여 곳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첨단 산업 기술 습득과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번 사업에 부산·경남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고, 박 시장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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