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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테스트 완료' 베베숲, 저자극 손세정 물티슈 출시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는 항균작용 '손세정 물티슈'를 출시했다.


베베숲 손세정 물티슈는 세정 기능은 물론 항균 효과까지 지닌 위생 관리 제품으로, KTR 항균 인체 적용 테스트에서 각종 유해세균 제거 결과를 확인했다.


휴대하기 좋은 20매 구성으로 편의성을 더해 외출 시나 대중교통 이용 시, 휴대폰 사용 후 등 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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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5gsm 도톰한 두께의 원단을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휘발성이 높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에탄올 성분을 배제하고 국내 공신력 있는 기관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저자극' 결과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여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외출 전후로 반드시 손을 씻고,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물이나 비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정 또는 소독 기능의 물티슈로 항시 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베베숲 손세정 물티슈는 12일 홈페이지 판매를 시작으로 온라인 각 채널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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