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03%), 건설업(+2.02%), 금융업(+1.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26억, 기관은 1,95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00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30.00% 오른 9,490원을 기록 중이고, 남선알미우(008355)(+17.51%), 한화투자증권우(003535)(+17.3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스타코(015020)(-7.85%), 갤럭시아에스엠(011420)(-6.04%), 한전산업(130660)(-5.5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95개, 하락종목은 16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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