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서현진, 김동욱, 김예원, 한민, 지승현, 김서경의 왁자지껄한 ‘옥상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 연출 정지현) 4회에서는 서현진, 김동욱, 김예원, 한민, 지승현, 김서경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통성명을 하는 ‘옥상 만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강다정(서현진)과 주영도(김동욱)를 필두로, 친구들인 박은하(김예원), 박철도(한민), 서하늘(지승현), 천승원(김서경)이 구구빌딩 옥상에서 식사를 한다. 천승원이 장난기 가득하게 강다정에게 인사를 건네고 주영도와 관련된 추억들을 꺼내놓자 강다정과 박은하, 박철도, 서하늘은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을 함께 다녀온 강다정과 주영도의 사연을 알지 못하는 천승원이 주영도의 비밀을 폭로한 가운데, 6인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강다정과 주영도가 채준(윤박)의 죽음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치유해나가면서 서로에게 한발자국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그간 털어놓지 못했던 진심을 쏟아내는 가하면,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회 엔딩에서는 강다정이 채준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목격하고 얼굴을 확인한 후 충격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서현진-김동욱-김예원-한민-지승현-김서경 등 6인이 함께하면서 환상적인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며 “강다정과 주영도가 마음에 입은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나가는 가운데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너는 나의 봄’ 4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4회는 1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