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한창이웨이㈜, 장애인편의시설 및 노유자시설 공사 진행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한창이웨이㈜




도로 및 주차 안전시설 전문업체 한창이웨이㈜가 장애인편의시설, 노유자시설 시설공사 및 자재공급으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편의시설의 경우 도로교통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신축현장의 경우 준공에도 영향을 미치고, 불필요한 추가 경비가 발생될 수 있어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한창이웨이㈜는 1996년 설립된 25년 경력의 전문시공업체로, 다년간 다방면으로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및 노유자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아 인정받고 있다. 이때 노유자시설이란 복지 교육 및 복지 시설군에 속하는 시설로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원, 경로당, 보호센터 등의 아동, 노인시설을 말한다.


한창이웨이㈜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규정 습득을 위해 매년 협회 및 단체, 박람회 등에 참가해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 변경을 포함한 전국 300여 곳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장애인편의시설 및 노유자 시설에 대한 자재공급 및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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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 관계자는 “설립 이후 다년간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시설공사 의뢰인과 시설 사용자 모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현재 편의시설을 필요로 하는 곳에 무료 방문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창이웨이㈜ 최창규 회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을 정도로 장애인 및 노유자 편의시설에 관심이 남달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여 장애물이 없는 도로, 주거 환경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창이웨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창이웨이㈜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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