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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새로운 리빙 & 브랜드 경험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 통해 업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브랜드의 실체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드림하우스 갤러리’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서

-사회적 이슈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심도 있게 제안해 업계 및 수요자 호평 이어져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예정... 소그룹 사전예약제 투어로 마감 임박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 지난 20여년간 변함없는 주거 시장의 최강자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 문화의 기준을 제시하는 No.1 라이프스타일 리딩 브랜드를 선보여 온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새 공식을 써내려 가고 있어 화제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아크로 갤러리에 이어,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실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통해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어서다.


실제 DL이앤씨의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기존에 선보여지던 단순 유니트 체험 구조의 모델하우스와는 결이 다른 전무후무한 리빙 &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휴식, 업무, 문화생활, 건강관리까지 모든 것이 해결되는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동시에 사회적 이슈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4월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e편한세상의 전면 개편된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모두가 꿈꾸는 집(The House of Dreams)’이라는 주제 아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 콘텐츠로 풀어내며 새로운 형태의 주거문화를 미리 경험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먼저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아파트 공간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온전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및 높은 천장고의 개방감 있는 거실과 다이닝룸 등 진정한 ‘꿈의 집’을 선보인다.


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형 주거 컨셉인 프리미엄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은 현관 팬트리에서부터 책상, 홈바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진 1인 싱글을 위한 최적화된 공간에서부터,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딩크족 부부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탄생한 복층 스튜디오 타입까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주거 형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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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LG 전자, 디뮤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유니트 체험을 넘어 보다 생동감 있는 주거 가치를 선사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시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공간과 더불어 곳곳에 조성한 컨템포러리 아트 컬렉션 존까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예술 문화를 경험하고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주거문화에서 더욱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커뮤니티와 조경에도 새로운 철학을 담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이 구현돼 진화된 커뮤니티의 모습과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 등 시적인 감성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조경 컨셉 ‘드포엠(dePOEM) 가든’도 둘러볼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 상반기 수주실적 1위와 더불어, 고객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는 DL이앤씨는, 앞으로도 고객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하며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2021년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실시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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