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주말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는 등 12일 연속 1,0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