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그룹 라붐 솔빈이 다행히 코로나19를 피해갔다.
21일 오전 소속사 글로벌 에이치미디어는 "솔빈이 이날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솔빈은 보건 당국의 추후 조치에 따라 당분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솔빈은 20일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에 함께 출연 중인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다.
'아이돌' 측은 본 촬영 일정을 취소했고,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스태프들의 검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