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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품귀 현상 속 10년 올전세 프리미엄 아파트,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 8월 오픈 주목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파트 전세 대란은 전국으로 번져 나가며 여전히 물량 부족으로 임차인은 갈 곳을 잃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극소수의 전세 물량이 있다고 하더라도 매매가와 전세가가 얼마 차이 나지 않아 선뜻 결정하기 어렵고,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하면서도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많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는 고품격의 프리미엄 인프라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명품 마감재 등을 사용하여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있어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서충주신도시의 최고 중심 입지에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이 8월 오픈을 앞둬 눈길을 끈다.


10년 올전세 프리미엄 아파트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이 위치한 서충주신도시는 여러 기업이 입주 및 유치 예정으로 새로운 주거 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5개 단지에 4,744가구가 준공 및 입주가 된 상태이며, 향후에는 1만여 세대의 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에서도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은 서충주신도시 중에서도 교통, 중심상업지구, 기업이 즐비한 곳의 가장 중심지에 자리하는 최고 입지의 10년 올전세 명품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충주신도시에는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충주첨단산업단지가 조성이 완료되어 120여개 기업이 입주되어 있고 또한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비즈코어시티, 법현산업단지 등이 예정되어 있어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은 번화한 신도시의 중심입지와 함께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최고 29층 높이에 총 1,849세대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1차 919세대가 먼저 공급이 이루어진다. 전 세대 모두 단일 84㎡로 구성되며 4bay 혁신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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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품격 인테리어와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 최고급 마감재만을 사용해 프리미엄 아파트의 가치를 높였다. 스크린골프연습장, 호텔식 휘트니스센터 등 남다른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며, 홈 IoT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최중심 입지 프리미엄으로 다양한 교통 인프라와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먼저 쾌속 교통망으로 중앙탑하이패스IC 및 북충주IC, 노은JC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3번 국도로 시내·외 사통팔달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예정부지에 버스정류장도 들어서면 대중교통까지 풍부한 쾌속 교통망이 확충된다.

단지의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킹스데일 골프장, 생활체육공원, 중앙공원, 화곡저수지 등이 있어 1년 365일 여유로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서충주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진다.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 관계자는 “전세난 속에서 10년 올전세로 공급되는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부동산 규제에 자유롭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가능해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8월 오픈을 앞둔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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