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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男 양궁도 해냈다…올림픽 단체 2연패






김제덕(왼쪽부터)·김우진·오진혁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에서 대회 2연패를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자 양궁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단체전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9차례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 6개를 쓸어담았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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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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