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선 레이스에서 역영하고 있다.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전체 4위로 결선에 진출한 황선우는 29일 오전 69년 만의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아시아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도쿄=권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