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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공부, 놀이가 되는 마법! 연령 발달에 맞춰 ‘스마트학습’한다




한창 호기심이 많은 4세~6세 유아를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요즘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교육일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제한된 상태에서 대부분의 학습은 집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표 공부 역시 걱정이 많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시기의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고 인지를 하게 되면 거부감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놀이나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는 연령 발달에 맞춘 인공지능 유아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학습은 놀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밀크티 아이의 장점이다. 율동송부터 참여형 활동, 창의력을 키워주는 학습 등을 구성해 패드학습 효과에 의문을 표하던 학부모들도 체험을 통해 스마트학습을 신뢰하게 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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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는 AI맞춤 학습을 통해 단계별로 유아 발달에 따라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습 수준 진단 및 정확한 진도 설정을 위해 진단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맞춤 시간표에 반영된다. 단계 학습이 완료되면 성취도 평가로 확인한다.

뿐만 아니라 감정 인식 및 집중력 인식을 통해 유아 학습 시 과목별 선호도와 몰입도 등을 분석한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 유도 피드백을 보내고, 취약 학습은 다시 추천해주는 맞춤 큐레이션을 제시하고 있어 최적의 유아학습이 가능하다.

현재 유아 한글과 글쓰기, 수학, 영어, 동화, 코딩 주요 과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과 학습과 밀크티에서만 볼 수 있는 유아 특화학습의 적절한 구성으로 효율적인 유아패드학습으로 유도하고 있다. 실제 7월 론칭 이후 무료체험자와 정회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놀이처럼 배우는 유아 학습으로 남은 2021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것은 어떨까? 현재 10일 무료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유아발달정보 및 이벤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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