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4.38%), 인터넷업(+3.26%), 방송서비스업(+3.15%)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0.83%), 일반전기전자업(-0.77%), 기타 제조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4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5억, 기관은 45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세스(089890)가 26.11% 오른 12,800원을 기록 중이고, SM C&C(048550)(+23.76%), 럭슬(033600)(+17.8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낙스(065620)(-20.00%), 엠케이전자(033160)(-13.40%), 멜파스(096640)(-7.4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849개, 하락종목은 44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